
순천대(총장 임상규, 왼쪽)는 28일 오후 5시 30분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 오른쪽)과 교류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 따랴 향후 양 기관은 △국내외 생물자원 조사·발굴 및 공동연구 △정보 공유 △유관학과·연구소 간 인재교류 △소장 자원 상호이용 등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생물자원 보호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물(BT)산업의 원천 소재인 자생생물 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생물자원의 산업화 기반도 구축할 수 있으리라 내다보고 있다.
임상규 총장은 “자생생물을 지키는 것은 곧 국가 자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양 기관이 협력해 세계 수준의 연구기관을 탄생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