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학생들은 미시시피주립대가 해외연수프로그램으로 마련한 GLP(Global Leadership Program) 연수를 위해 이날 대가대를 방문했다.
이들은 연수 기간 중 매일 2시간씩 한글을 배우고, 도자기 공예와 한국 서예, 태권도, 사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특히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 대학 대동제에도 홍보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부스에서 학교를 홍보하고 학교 기념품과 미국 전통음식 등을 팔아 얻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영한사전을 선물로 받은 이들 학생들은 또 한글과 한국 노래를 익혀 축제 기간 중 선을 보일 계획이다.
대가대와 미시시피주립대는 지난 2005년 복수학위협정을 체결했으며, 내년부터 상호 대학에 복수학위 장학생을 파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