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특허교육’ 활성화 나선다
특허청 주관 ‘찾아가는 T3 대상 대학’ 선정
조선대 산학협력단(단장 이행남)이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학교수를 위한 찾아가는 특허교육(T3) 대상 대학’에 선정됐다.
지난 28일 조선대에 따르면 찾아가는 T3는 수요자 중심의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사업이다. 대학 지식재산권 창출의 핵심인 교수들의 특허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자립형 지식재산 강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사업 시행 목적이 있다. 참여 희망 대학 중 특허교육 참여환경, 특허교육 운영실적, 지재권 보유실적 등이 우수한 상위 4개가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조선대에선 다음달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특허심사 기준, 특허기술 조사방법, 발명 원리, 특허와 논문, 계약서 작성법 등에 관한 교육이 실시된다. 조선대 교수·연구원·직원은 물론, 인접 대학 교수들도 참가 가능하다.
교육 수료자에겐 지식 재산 전문교육 프로그램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 교육 수료 후 지식재산 교수로 활동할 경우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이와 함께 학교별 우수 참여 교수에겐 해외 지식재산 교육인 미국 특허청·WIPA 주관의 ‘IP for professor’ 과정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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