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4일 실시되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전국 각급학교와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등에서 모두 815만여명이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훈련 기간 동안 전국 학교에서는 재난 관련 글짓기, 경기, 교육, 재난체험관 방문, 대피소 가보기 등 재난안전 프로그램과 캠페인이 진행된다.
동해안 일대와 제주도 등 4개 시에 있는 369개교 13만여 명은 쓰나미 대피훈련을, 전국 원전 주변 11개 학교 학생 1000여명은 별도 맞춤형 훈련을 한다.
방사능방재합동훈련도 4일 울진 1발전소,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 원자로와 주변에서 실시된다.
국무총리 주재로 교과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울진 1발전소 훈련에는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지진해일 대피훈련, 방사선비상에 의한 소개 훈련을 하고, 교과부 2차관이 주재하는 하나로 원자로의 방사능방재합동훈련에는 20개 기관 230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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