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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에 세계 정치학 전문가들 모여
고려대 정책대학원(원장 임혁백)은 최근 학내 인촌기념관에서 ‘세계정치학회(IPSA) 집행위원회의’, ‘세계정치학회 서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먼저 집행위원회의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레오나르도 모리노 세계정치학회장, 임혁백 고려대 정책대학원장 등 세계정치학회 집행위원 23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지난달 30일 ‘한국과 세계의 민주주의의 질’을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모리노 회장은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의 민주주의의 질: 특징과 주요 메커니즘’, 임혁백 원장은 ‘1987년 민주화 이후 한국의 민주주의의 질의 발전’에 관해 발제했다.

한편, 오는 2일엔 한국정치학회, IPSA Research Committee 42,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BK21 사업단 공동 주최로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국제 워크숍이 개최된다. 워크숍 주제는 ‘연평도 사건 이후 남북 관계’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5-01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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