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설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성철)는 이달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아토피 Bye~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3일 제주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이 제주에서 친환경 체험 활동을 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운영 목표가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이달 28일, 다음달 11일, 7월 9일, 9월 10일, 9월 24일 등 총 5회에 걸쳐 실시된다. 각 회당 아동·부모 30명씩 총 60명이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 탐방 활동, 오후 체험활동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엔 자연 해설사와 함께 한라생태숲, 무릉곶자왈 등을 탐방하고 오후엔 천연염색으로 손수건 만들기, 아토피질환 OX퀴즈, 알레르기 검사 26종 등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대 환경보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e-safejeju.or.kr)나 전화(064-754-3808)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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