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간호학과가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청주대는 3일 오후 2시 대학원·법과대학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학부모, 대학·병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선서식은 국민의례, 학생 촛불 점화, 나이팅게일 선서, 격려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선서 대표로 나선 09학번 전우승 학생은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내용의 나이팅게일 선서를 했다.
김윤배 총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이 선택한 간호사의 길이 힘들고 험할지라도 소중하고 보람있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서를 마친 학생들은 1·2학년 후배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청진기를 선물로 받았다.
청주대는 2009년 40명의 정원으로 간호학과를 신설해 2010년 65명 2011년 95명으로 꾸준히 증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