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헌 아나운서가 청주대 올해 명사초청 특별강좌의 여덟 번째 강연자로 연단에 오른다.
청주대는 송 아나운서가 4일 오후 3시 청주대 대학원·법과대학 대강당에서 ‘성공을 위한 소통의 기술’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 아나운서는 서울대를 졸업해 1978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KBS 아나운서, 서진영상 대표, 경민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과 스피치컨설팅업체인 스토리라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청주대 명사초청특별강좌는 ‘글로벌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2학점 과목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데 다음 주에는 전용학 한국조폐공사 사장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