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부-부산시 MOU 체결식 뒤에 가진 기념 촬영. 왼쪽부터 전택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허남식 부산시장, 이주호 교과부장관, 오세정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오는 11월 개최되는 세계 인문학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부산광역시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3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11월 24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유네스코 세계 인문학 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유네스코 공식 행사로 열릴 세계 인문학 포럼은 인류가 직면한 환경파괴·기후변화·인종갈등 등을 인문학적 지혜를 모아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포럼은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며 주제는 ‘다문화시대, 인류 보편적 가치는 가능한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