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영남대에 따르면 영남대는 지난 4월 말 '유비쿼터스 임베디드센터'를 열고 '지능형자동차' 상용화사업에 착수한 데 이어 17일 현대자동차(주)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한다.
영남대는 이날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종규)·경북동부지역본부(본부장 정종석)와 협약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미래 인재 육성과 '지능형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신기술 개발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영남대 기계공학부, 전자정보공학부, 신소재공학부 등 자동차산업 관련학과의 교육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 ▲재학생 현장교육 ▲교수 현장 연구 ▲산업체 위탁교육 ▲임직원 연수 ▲실험장비 공동 활용 등에도 협력한다.
지능형자동차는 미래 자동차산업의 핵심기술로 2010년 국내 시장규모만 30조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