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대는 같은 재단소속 경남정보대학과 나란히 ‘IT학과 교과과정 개편지원사업’ 지원 대상학교로 선정돼 눈길. 정완영 교수(인터넷공학부)는 “지난 2월 IT분야 외국인교수지원사업과 IT교수요원지원사업에 이어 이번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됨으로써 전공의 약 20%가 외국인 교수에 의해 강의가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 IT분야 특성화 집중화를 서두르고 있는 강원대는 이번 사업대상 대학으로 선정돼 산업디자인학과 교과과정을 IT분야와 적극 연계해 대학 특성화 전략을 가속화 시켜나갈 방침이다.
●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창원대 이광휘 교수(컴퓨터공학과)는 “실험위주 중심의 교과과정 개편 계획을 추진하고 있었다”며 “실험관련 교과개편이나 장비구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전주대 신동희 교수(컴퓨터공학부)는 “지난해 IT관련 교과목을 11개 신설, 실습교육을 대폭 확대하는 등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원자금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소프트웨어 구입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또 전주대는 대학 대응자금으로 현재 2개인 컴퓨터 실습실을 4개로 확대, 최신기종 PC 1백여 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 비IT학과 교과과정 개편지원사업 학교로 선정된 중부대는 비IT학과 커리큘럼을 실무중심으로 대폭 개편한다. 신연수 교수(경영학과)는 “ IT산업체와 연계, 인턴십과정을 개설해 동아리 형태의 운영과 함께 학점으로 인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한밭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교과과정 개편에 필요한 실험실습기자개 구입 및 교재개발 등으로 IT관련학과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그동안 우리대학이 IT분야의 BK21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IT분야의 전문인력양성에 주력해온 결과”라며 “IT학과의 교과과정을 시대 요구에 맞게 개편, IT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성균관대 정진욱 교수(정보통신과학부)는 “현장 체험교육을 위해 네트워크 실습실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