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총장 강철규, 사진)는 지난 4일 대학본관에서 ‘개교 3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5일 우석대에 따르면, 32주년 기념식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 강철규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기념식에선 장기근속 교직원 34명에 대한 근속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30년 근속의 은재순 약학과 교수, 김숙희 영어교육과 교수, 백봉신 수학교육과 교수, 20년 근속의 정문웅 외식산업조리학과 교수, 소준노 제약공학과 교수, 김경주 실용무용지도학과 교수, 10년 근속의 김찬영 소방안전학과 교수, 박상주 경찰행정학과 교수 등이 근속패를 수여 받았다.
서창훈 이사장은 “대학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데에 혼신을 다해 주신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기를 지나 장년의 시대로 접어든 만큼, 인재양성과 사회공헌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진일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철규 총장은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는 않다. 그러나 교직원과 동문, 재학생이 자신감을 갖고 뜻을 합쳐 교육과 연구에 매진한다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