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식 직후 이경숙 장학재단 이사장(좌측 6번째)과 교과부 강병삼 대학장학과장(좌측 5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이 6일 ‘제 3회 정부 학자금지원 및 대학생 지식봉사 수기 공모전’ 수상자 15명을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장학재단과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후원했다.
정부지원 학자금 대출자를 대상으로 한 ‘학자금지원 부문’에서는 △경기대 손진태(최우수상)태 △부경대 김지인·최민경, 인하대 이덕연(이상 우수상) △광주여대 이미소라, 고려사이버대 김미순, 경북대 손정우, 서경대 장충길, 인하대 이선주(이상 장려상) 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학생 지식봉사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지식봉사 부문'은 △연세대 이한욱(최우수상) △한양대 김금희, 포항공대 이상민(이상 우수상) △포항공대 권윤경, 한양대 최가람, 성균관대 하은정(이상 장려상) 씨가 수상했다.
지난 4일 장학재단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겸한 시상식에선 수상자들에 대한 교과부 장관 표창과 장학재단 이사장 장학금 등이 수여됐다. 이경숙 장학재단 이사장은 “많은 학생들의 사연을 접하며, 장학재단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자금지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대 손진태 씨는 “내 사연을 통해 비슷한 여건의 학생들이 공감하고 희망을 갖길 바라며 글을 썼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꿈을 향해 열심히 정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