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국제공인자격증을 획득한 학생들로 구성된 ‘JAVA Class 동아리’ 60여명의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재교육 프로그램.
이날 행사는 ‘기업내 의사소통’이라는 주제의 한국소프트웨어써비스 유종연 대표이사 초청특강과 함께 졸업생들의 주제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동양대는 리콜교육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대학교육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취업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협의를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정하고 이들이 함께 참여해 교육하는 ‘IT전문가 모교방문 수련회’를 2년째 개최하고 있다.
또한 ‘IT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따라 인력 풀(Pool)인 휴먼네트워크(Human Network) 구축과 함께 홈페이지에 사어버교육센터 강좌를 통해 온라인상의 실시간 재교육을 하고 있다.
최성해 총장은 “대학이나 산업체 한쪽에서 요구하고 시행하는 일방적인 리콜교육이 아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대학과 기업, 취업 졸업생과 재학생 4자간의 협의에 따라 재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는 경북체신청에서 주관하는 IT봉사단에 선정된 건축학부 ‘최대강도’ 동아리를 중심으로 ‘농촌 IT봉사단’(단장 이현호 교수)을 구성해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여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차현우군(건축학부 3) 등 15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농촌 IT봉사단은 지역 농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윈도우․한글․인터넷 등 정보화 기초교육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PC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기술봉사 활동을 한다. 또한 전자상거래 등 정보 활용 기술에 대한 상담도 할 예정이어서 지역 농민들의 PC활용에 큰 도움울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이현호 단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지역 농민들이 생산과 경영에 정보화 수단을 활용해 경쟁력 높일 수 있도록 농민들의 정보활용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