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11일간 ‘농어촌 희망 가꾸기’ 활동을 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등 6개 단과대학 및 자율전공학부 학생 총 80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장흥, 화순, 해남, 나주, 보성 등 5개 군에서 봄철 농사일을 도우며 농촌 지역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다.
양군재씨(경영학부 3)는 “평소 어렴풋이 알았던 농민들의 어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우리 농산물 먹기 등 농촌을 살릴 방안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