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총장 한영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우증권(사장 임기영)과 함께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요리 강습회’를 7일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에서 개최했다.
9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총 100여 명(40가족)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김치·김밥·궁중떡볶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했다. 전문 강사의 요리 시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 가야금 공연, 학교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대우증권에서 발간한 다국어 요리책자와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됐다.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 음식을 하기 힘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 음식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