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총장 김대성)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재학생들이 중고교시절 선생님을 찾아뵙도록 독려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다.
9일 경성대에 따르면 스승에 대한 소극적 표현에 머물던 학생들의 생각을 전환 하기 위해 ‘나는 제자다’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하는 것으로 퇴색해가는 스승의 날 의미를 살리기 위해 준비했다.
선생님 찾아뵙기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9일부터 선생님 방문시 경성대에서 마련한 작은 선물과 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기로 했는데 현재까지 총 220명의 학생들이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