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오는 11일 학내 기숙사인 백학학사 사생들이 ‘제10회 백학학사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개최되고 있는 축제는 ‘CANDY FESTIVAL’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된다. 이는 ‘Chosun, Aiming for New development. Yeah!’(조선대 사생 여러분, 새로운 발전을 추구합시다!)에서 따온 이름이다. 국가·성·지역·전공을 초월해 1026명의 사생이 함께 어울리며 더 나은 생활을 만들어가는 데 축제 취지가 있다.
축제는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를 맞아 평소 엄격히 출입이 통제되는 백학학사가 오전 10시 30분부터 개방된다. 또 오후 4시부터는 백학학사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미션 사진찍기, 댄스팀 공연, 레크리에이션,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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