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총장 허향진)는 오는 11일 오후 2시 학내 아라뮤즈홀에서 연극 ‘밑바닥에서’ 공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주대의 열린 문화강좌인 ‘문화 광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대 구성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연극은 공동주택에 모여서 사는 밑바닥 인생의 사람들이 한 순례자를 통해 희망을 찾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주대 관계자는 “이 연극을 통해 관람객들이 삶의 진실과 인간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