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유아교육과는 5월을 맞아 신나라아동통합예술연구소와 공동으로 ‘유·아동 그린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린 디자인 & 하트’라는 주제로 1년에 걸쳐 진행된 프로젝트 결과물을 대중들에게 감상과 체험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경성대 제1미술관에서 열린다.
아이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눈높이 세상에 흩어져 있던 생각들을 하나하나 고리로 연결하듯 다양한 문제들을 디자인 놀이로 해결해 구체적 작품으로 표상된 것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일반 전시 관람자들은 디자인 과정 체험을 통해 현실감 있는 예술교육을 느낄 수 있으며, 교사들에게는 아이디어 실현(Making Ideas Happen)에 대한 구체적 통합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전시기간 중 대학생 단체관람은 3시 이후부터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cinnar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