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식품영양학과 한국음식연구동아리(지도교수 정효숙)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11 경남향토식품경연대회’에 출전해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최미주ㆍ구지현씨가 쌀꽃방과 파프리카 잡채, 쌀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파프리카를 주제로 만든 ‘365 변신 파프리카’로 금상을 받았다. 경남지역 특산물인 파프리카를 이용한 점과 대한민국의 쌀 소비 정책 등에도 잘 맞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은아ㆍ박은수씨는 ‘방풍시크릿’이란 작품을 제출해 은상을, 박준우ㆍ김주연씨는 ‘한방웰빙김치’로, 배혜경ㆍ김유경씨는 ‘한방양갱’으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음식연구동아리는 매년 경상남도에서 개최하는 식품경연대회에 출전해 계속해서 상을 받았다. 올해는 산청 한방약초 축제와 동시에 개최된 향토식품경연대회 대학부에 4개팀이 참가해 모두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