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서범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비롯, 국회 교육위 이재정, 설훈, 김정숙 의원, 대학교육협의회 이현청 사무총장, 정성진 국민대 총장, 김상하 삼양사 회장 등 교육계 및 정·재계 5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인원 본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신문은 어떻게 하면 ‘경쟁력 있는 대학을 만들것인가’를 고민해 왔으며 앞으로도 대학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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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축사를 맡은 서범석(교육부 차관), 이현청(대교협 사무총장), 정성진(국민대 총장), 이재정(국회의원), 김상하(삼양사 회장). |
축사를 맡은 인사들은 한결같이 한국대학신문이 정론지의 역할을 다하고 대학인과 함께 뛰는 신문이 되기를 당부했다.
서범석 교육부 차관은“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대학발전이 곧 나라발전인 만큼 한국대학신문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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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영 본지 논설위원(왼쪽)이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
본지 고문인 김상하 삼양사 회장은 "한국대학신문은 대학 정론추구, 대학문화창달, 대학여론선도에 기여애해왔다"면서 "21세기를 짊어질 대학과 대학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신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본지 고문 이재정 의원도 "우리대학이 이제까지 기초를 다졌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한국대학신문이 이를 감당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성진 국민대 총장은 "한국대학신문이 우리 대학의 먼 장래를 위해 정론을 펴 주길 바란다"며 "대학에 충고와 건의를 아끼지 않는 정신을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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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삼성전자가 '2003 한국대학신문 대상'을 수상하는 장면. |
이현청 대교협 사무총장은 “오늘날 대학은 수요자중심, 인적개발중심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어들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숙지하고 대학 정론지, 개혁지, 계도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홍남석 발행인은 창간 15주년을 맞아 본지의 지면 향상에 기여하고 오랫동안 필진으로 참여한 장수영 포항공대 교수,송백헌 충남대 명예교수, 장영우,백무현 화백,또 인쇄에 기여한 한국CTS 김규식사장에게 각각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 등 35개 기업이 ‘2003 한국대학신문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