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총장 임상규)는 11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사)여수·광양권해양협회(회장 김영진)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협회엔 총 76개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협회는 매년 약간명씩의 순천대 졸업생들을 회원사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게 된다. 또 순천대는 해운항만 관련 학과 학생들을 실무 능력, 리더십, 어학 능력, 전공 지식 등을 갖춘 맞춤형 인재로 육성해 협회에 추천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공동 연구, 신기술 개발 등에 있어서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임상규 총장은 “내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양 기관이 협약을 체결해 지역 발전을 가속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취업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상생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