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의 연구비 수주액이 전국 거점 국립대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1년도 중견·일반연구자 지원사업’에서 74개 과제, 총 138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해 전국 거점 국립대학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견 연구자 지원사업에선 핵심연구·도약연구 등 18개 과제가 선정됐다. 또 일반연구자 지원사업에선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12개 과제, 신진연구(연구비) 7개 과제, 기본연구Ⅰ·Ⅱ 등 총 56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남대는 여성 연구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과학자 지원사업에서도 15개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전남대는 “구성원들의 탄탄한 연구역량, 예비연구단 지원 등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성과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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