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견인하는 경쟁력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이는 단국대 특성화 전략의 하나이다. 밀레니엄 시대의 가장 적응력 있는 인재를 키우고, 지식정보화 마인드로 무장된 지식인을 배출하려면 무엇보다도 21세기형 교육모델이 적격! 단국대는 이런 시대적 요구를 반영, 디지털로 학사행정이 운영되는 종합학사행정망과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 운영하고 있다.
● 정보화 시설투자 전국 8위
2001년 중앙일보 평가에서 전국 2백여 대학 중 시설투자비 8위로 선정되는 등 학내 정보화 관련 시설투자가 대폭적으로 이뤄졌다. 서울과 천안 양캠퍼스에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랜망을 구축, 도서관 및 각 강의동 실습실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 과제물 작성 및 웹서핑이 자유롭다. 또한 전체 강의실의 30%가 멀티미디어강의실로 전환돼 쾌적한 분위기에서 입체강의가 한참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SDS, 컴팩코리아 등으로부터 IT관련 실습용 소프트웨어 등을 무상기증 받는 등 대학과 기업이 연계된 각종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 벤처 전진기지! 단국!
21세기를 밝혀줄 벤처열풍이 서울과 천안캠퍼스를 가득 채우고 있다. 창의와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승부사들의 인큐베이터 내지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단국대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학은 2000년 5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지정돼 생물, 의학, 환경, 바이오식품, 농업, 의료엔지니어링 등 생명과학분야에서 첨단기술의 상업화를 속속 시현하고 있다. 이미 세계적인 세균 및 바이러스 분야의 권위를 인정받은 ‘단 바이오텍’ 등 대학의 지원을 받은 벤처기업들이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발로 뛰는 세계인 육성! - 세계화 프로그램
글로벌 시대를 맞아 현장에서 ‘발로뛰는 세계인 육성!’을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세계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세계18개국의 44개 유명대학 및 연구기관과 학술교류를 체결, 교수 및 학생교환 등 정례적인 국제교류를 시행해 대학의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고 있다. 이외에 내부적으로는 원어영어강좌 및 어학원 학습 프로그램 강화, 각 전공별 해외 연수 및 해외봉사활동 시행 등 전 세계의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자랑이다.
● 해외명문대학과 학술교류!
이 대학은 전세계 유명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유대를 바탕으로 발빠른 국제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단국대가 교류관계를 갖는 대학 및 기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독일 요하네스 구텐벨그대, 프랑스 몽뻴리에대, 러시아 쌍뜨-뻬쩨르부르그 국립대, 일본 센슈대, 스페인 살라망카대, 중국 북방교통대, 스웨덴 스톡홀름대 등을 비롯해 전세계 18개국의 44개 명문대학 및 연구기관. 국제교류는 주로 해당 대학과의 교수 및 학생파견, 어학연수 등의 형태로 구체화되고 있다. 학생파견의 경우, 2002년도에는 몽골 몽골국립대, 독일 마인쯔대학, 스페인 살라망카대, 중국 대학(중산대, 흑룡강대, 북방교통대), 멕시코 멕시코시립대, 페루 카톨리까대 등에 교환학생을 파견,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익히도록 하고 있다. 파견학생의 경우 항공료, 여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취득한 학점은 단국대에서 취득한 학점과 동등하게 인정하고 있다.
● 세계의 창을 보여주마!
동하계 방학을 이용한 학생 해외연수와 대학내 어학프로그램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외국어계열을 중심으로 한 해외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현재까지 3백여명의 재학생들이 참가, 국제화 동기부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서울캠퍼스 어학원과 천안캠퍼스 어문학부에서 시행하는 어학프로그램은 큰 경비를 들이지 않고도 해외연수의 효과를 얻고 있어 재학생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천안캠퍼스 중국어전공, 몽골어과에서는 한달간 현지에 파견돼 중국 및 몽골의 고유문화와 해당국가의 언어를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고, 스페인전공에서는 방학을 이용, 전공 원어민 교수들이 참석하는 ‘여름철 외국어 집중훈련 프로그램’을 개설해 어학훈련 강행군을 펼쳤다. 스페인어 전공에 뒤이어 어학관련 각 전공들로 이 제도는 확대되고 있다. 이 밖에도 치과대와 일본 쓰루미치대와의 정례교류, 건축대학과 동경공업대학간의 교류, 국악전공생들의 해외 민속축제 참가 등 각 전공별로 다양한 해외교류가 활성화되었다.
● 내실을 다지는 캠퍼스 국제화!
단국대는 재학생의 외국어구사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교수가 진행하는 영어회화 강좌를 반드시 이수하게끔 지도하고 있다. 외국어계열 학생뿐 아니라 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어 일반 기업체에서도 단국대 졸업생의 주가는 상향선을 그리고 있다. 이 대학은 양캠퍼스의 특정공간을 잉글리쉬 존으로 설정, 이 곳에서는 모든 사람이 오직 영어로만 대화할 수 있도록 해 외국어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3년여에 걸쳐 중남미 15개국의 대사와 전문가를 초빙, 스페인어권의 문학, 예술 등 고유문화와 사회경제 전반에 대한 연중 세미나 및 강연회를 개최하고 중남미 대사들이 직접 학부강의를 가르치는 등 남다른 세계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 인간중심,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 - 인간화 프로그램
단국대는 무엇보다 ‘더불어 사는 전문인’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실천하지 못하는 전문인은 정신적 불구’이듯 사회에 진출해서도 ‘행동하는 단국인!’이라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전공과 더불어 4년간 인간애를 발휘할 수 있는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발빠른 생명과학 특성화, 첨단 인프라 골고루 갖춰>
- 생명과학분야 재학생 취업률 90%상회
단국대 중장기발전계획의 한 축은 생명과학(BT) 특성화에 있다. 최근 들어 기초과학과 연계된 생명과학산업의 급신장은 한국 미래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사실. 단국대는 국가 전략산업인 유전공학, 생명공학 분야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굴지의 전문화하고 특화된 연구집적시설로 특성화하기 위해 수년간 집중투자해 결실을 맺고 있다.
‘환경·식품·건강’을 중심으로 한 생명과학 분야 특화대학을 이룰 수 있었던 바탕은 관련학과, 연구소, 산학분야, 의료분야 등 각 분야의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갖춘 데서 출발한다. 자연과학분야의 식품영양학, 분자생물학, 생물학, 미생물학, 의·치학분야의 의예, 치의예, 간호학, 생명자원분야의 식량자원학, 관상원예학, 동물자원학, 환경조경학, 공학분야의 전자공학, 컴퓨터과학, 식품공학, 스포츠과학분야의 운동처방학 등 유관 학문분야가 상호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 이 분야의 교수진만 2백16명에 이르러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수행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관련 교수들은 과학기술부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지정된 의학레이저연구센터, 산업자원부 지역기술혁신센터로 선정된 기술혁신센터를 비롯, 생명과학연구소, 생물자원환경연구소, 소화기연구소, 의공학연구소, 치의학연구소, 스포츠과학연구소 등 생명과학계열의 연구소를 통해 기업과 공동으로 학술연구를 수행하는 산학연협력체제를 완벽히 구축했다. 또한 의과대학부속병원, 치과대학 부속 치과병원 등 의료기반시설을 통해 생명과학분야의 집중성과 효율성을 배가하고 있다.
특히 생명과학분야 육성을 위해 지난해 첨단시설 확충과 교육분야의 개선, 산학협동 구체화에 총 3백30억을 투입,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투자현황을 보여주었다. 2004년 6월 완공예정인 ‘제3과학관’은 향후 생명과학 분야의 산학협동을 지원할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총 1백20억원이 투입된다. 생명과학분야의 연구성과는 필요한 첨단기자재 및 실험실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있다. 이런 기준으로 본다면 단국대는 ‘제3과학관’기공으로 필요충분조건을 갖춘 셈.
단국대는 이와 같은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재학생의 창의를 개발하고 해당 분야의 첨단산업화를 위해 ‘학생창업동아리 후원제도’와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01년 5월 국내 굴지의 생명관련 전문 창업보육센터로 출발한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는 11개의 특화된 벤처회사들이 입주해 있으며 (주)단바이오텍, (주)오스코텍 등의 벤처기업들이 신기술을 속속 선보여 언론의 집중 주목을 받았다.
우수한 교수진 확보와 지속적인 관련 학문분야에 대한 투자로 최근 5년간의 생명과학관련 졸업생의 취업률을 99년 73%, 2000년 85%, 2001년 90%로 매년 상향되고 있다. 2001년부터 시행된 ‘창업교육 활성화 계획’을 추진해 각종 우수창업동아리를 선정했고, 사업계획을 콘테스트해 잠재력이 풍부한 학생들을 집중 관리하는 등 한 관련 강좌 및 지원행사의 실시로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학교 이미지가 쇄신되는 효과도 낳고 있다.
<건학 이래 최대규모의 교수초빙>
각 분야별 81명 초빙...전임교수만 75명 임용예정
단국대는 교육과정 차별화 및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교육환경과 교육품질을 최고수준으로 이끌기 위해 총 81명의 교수를 초빙한다.
2003학년도 1학기 교수 임용은 인문, 사회, 사범, 자연, 예체능, 공학, 의‧치대 등 전 계열에 걸쳐 총 75명의 전임교수와 겸임교수 5명, 강의교수 1명 등 총 81명.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가 전임교수 32명, 겸임교수 2명 강의교수 1명 등 총 35명이며 천안캠퍼스는 전임교수 43명, 겸임교수 3명 등 총 46명을 채용하게 된다.
이번 교수초빙은 전임교수 기준으로 지난 2001학년도 39명, 2002학년도 33명 임용에 비해 상당한 폭으로 증가한 수치이다. 교수채용이 실현되면 단국대 교수확보율은 현재의 49%에서 57%로 늘어날 전망이며, 신임교수들의 교육 및 연구활동 진작으로 명문사학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 교무당국자는 “대규모의 교수초빙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대학정책으로 확산될 것이며 내년도에도 학생교육의 질적 토대를 향상시킬 발전적인 방향의 교수초빙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