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이철)는 현대중공업(대표 이재성)과 12일 산학공동연구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울산대 교수들의 7개 연구과제에 3억 6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해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와 함께 울산대생들의 현장실습,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왼쪽부터 이충동 현대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 허정석 울산대 산학협력단장.
현대중공업은 울산대의 ‘학부 일류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교육·연구·시설·기자재 등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내용으로, 2006년 조선해양공학부를 시작으로 기계공학부와 전기공학부 등이 지원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