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덴마크공대와 녹색기술원 설립
MOU 체결, 연구원·교직원·학생 등 교환키로
KAIST가 덴마크공과대학과 녹색기술원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KAIS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과 라스무슨 덴마크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11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한국·덴마크 녹색기술연구원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공동연구 △교직원·학생·연구원 교환 프로그램 △협력연구의 결과 공동 발표 △우수 이공계 학생을 위한 석·박사 프로그램 개발 △협력연구 결과에 대한 공동 특허 등에 협력하게 된다.
녹색기술연구원의 첫 공동 과제는 ‘통합적 수자원 기술’ 관련 연구다. KAIST는 이재규 EEWS사업단장이 연구원의 한국측 대표를 맡게 됐다.
교육분야에선 석·박사과정의 복수학위프로그램이 개설될 전망이다. 이재규 단장은 “덴마크공대와의 공동연구로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될 것이며, 이는 한국과 덴마크 주도의 녹색성장에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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