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사흘일정으로 개막되는 이 행사는 해외 현지에 직접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국가간초고속전용케이블을 통해 고화질 TV화면으로 실시간의 수출상담 등 국제거래를 하는 ‘미래형 사이버비즈니스’.
행사 기간중 한·일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 업체들은 통신-방송 유합기술을 활용, IT, 환경제품, 자동차부품 등 제품을 쌍방향 고화질 TV화면상으로 원격 상담하며 원격의료, 고속통신 활용 한·일 연계비즈니스 등에 관한 좌담식 공개토론도 펼쳐진다.
이번 국제비즈니스교류회는 622bps급 네트워크망을 보유한 동명정보대와 첨단통신기술로 유명한 와세다대 등 한·일 대학 연구소가 주도, 미래형 장비기술을 아시아 기업체간 거래에 발전적으로 활용되도록 했다는 것과 민간 대학 주도라는데 의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