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원자력 관련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원자력 대학생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연구재단은 3일 ‘원자력 대학생 지원사업’을 통해, 원자력에 관심 있는 이공계 대학생의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학생은 1년간 700여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연구 활동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연구재단은 “연구소와 산업체 현장교육, 인턴십 참여 등 다양한 연구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1년간 연구 활동을 마친 뒤에는 교과부와 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논문 발표회에 참여할 수 있다. 우수 논문 작성자에게는 교과부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교과부는 원자력 관련 이공계 대학생들의 연구력 배양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사업 신청은 연구재단 연구마루시스템(http://maru.nrf.re.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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