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대학(총장 이기우)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6~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 등을 수상,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단체전 요리경연 부문에 참가한 윤동수씨 외 7명은 대회 최고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더운 요리와 찬요리 부문에서도 각각 금상을 보탰다. 개인전 요리 부문에서는 홍지연씨 외 2명이 각각 금·은·동을 추가했다.
서비스 부문 단체전에는 천성국씨 외 4명이 팀을 이뤄 금상을 받았으며, 칵테일 부문 개인전에서는 이민주씨를 비롯한 5명이 각각 금상 5개를 보탰다. 와인 소믈리에 단체전에서는 김용훈씨 외 4명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학은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은 최덕주 호텔외식조리과 학과장은 “이번 쾌거는 글로벌 허브 전문가 양성을 위한 C&C(Convergence & Concentration) 교육을 실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훌륭한 조리인재 배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1 대한민국 국제요리대회’는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와 농수산물유통공사(aT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570여개 팀, 150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