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총장 채수일)는 13일 스승의 날을 맞아 퇴임한 원로교수를 초청,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교수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로교수들을 위해 그동안 가르침에 감사하는 마음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교수들은 재학생들이 준비한 감사의 꽃을 받고, 유앤아이센터로 이동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교수들이 건강검진을 받은 유앤아이센터는 체력을 측정할 수 있는 종합 체력 츨정실을 갖춘 스포츠과학연구소로 정훈교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교수가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원로교수들은 건강검진을 통해 △골밀도 측정 △3D 척추영상 촬영 △낙상 위험도 측정 등을 하고 운동처방을 받았다. 자문위원인 정훈교 교수도 센터를 직접 방문해 척추재활운동 강의와 운동치료를 진행했다.
행사에 초청 받았던 황성규 명예교수는 “스승의 날 선물로 건강검진을 받으니 기쁘다”며 “오랜만에 학교도 방문하고 학생들을 만나니 교수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채수일 총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헌신하신 분들께 마음이 담긴 스승의 날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며 “교수님들의 가르침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한신대 학생들에게 오래 가르을 전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