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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음악교육과 한마음 음악회 열어
경남대 음악교육과(학과장 차문호)는 오는 17일 오후 7시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한마음악회’를 연다.

지역주민 및 학생들에게 음악 감상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음악회에는 14명의 재학생이 피아노·플루트·바이올린 연주곡과 성악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학생들은 피아노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및 드뷔시의 Petite Suite Piano Four Hands와 Menuet & Ballet, 드보르작의 From The Bohemian Forest Op.68을 연주한다. 또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Henri Busser의 플루트 작품을 선보인다. 가곡과 함께, 여러 타악기를 조합해 연주하는 배터리에도 선보인다.

음악회를 마련한 차문호 학과장은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1-05-16 오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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