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앙도서관(관장 노상채)은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명저와 함께하는 밤샘 책읽기’ 행사를 개최한다.
16일 조선대에 의하면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조선대 교직원·학생 등 총 200명이 참가해 10시간 동안 중앙도서관이 선정한 명저·권장·추천도서 300선을 읽는다.
중앙도서관은 밤샘 책 읽기를 무사히 마친 참가자에게 문화상품권, 수료증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조선대는 “당초 100명을 정원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인원을 늘렸다”며 “밤샘 책읽기를 통해 모든 참가자들의 독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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