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재 충남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기초의학협의회의 ‘한국의학원 학술상’을 수상했다.
충남대는 기초의학협의회가 지난 13일 제19회 기초의학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신성재 교수를 한국의학원 기초의학자 학술상의 젊은기초의학자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 교수는 최근 결핵균의 특정 단백질과 세포(수지상세포)를 이용해 암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백신을 최초로 개발했다. 동물실험을 통해 이같은 연구결과를 입증, 암 관련 권위지인 ‘암 연구(Cancer Research)'에 논문이 실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