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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18일 ‘한·일관계 전망’ 특별강연
고려대 일본연구센터(소장 최관)는 오는 18일 오후 5시 학내 청산MK문화관에서 정화태 일본 오사카 전 총영사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17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는 ‘한·일관계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총영사는 중국의 급격한 부상과 북한의 핵문제 등 불안요소를 내재하고 있는 동북아의 안정·번영을 위해 한일 양국이 할 수 있는 공통적 역할을 조망한다.

이와 함께 정 전 총영사는 한·일 양국이 안고 있는 동일한 사회문제에 대한 공동 대처, 국제사회에서의 협력관계 모색, 양국 국민의 상호 인식 변화 등을 위해 필요한 노력들을 점검한다.

고려대는 “정 전 총영사는 한·일 관계 형성의 일선 현장에 있었다. 그의 강연은 한·일 양국의 바람직한 미래설계 뿐 아니라, 글로벌리더 국가로서 양국이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5-17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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