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한림대 총장이 지난 14일 춘천역(한림대역) ‘1일 명예역장’으로 나섰다. 17일 한림대와 코레일 상호 협약에 앞서 활동을 펼친 것.
이 총장은 코레일 춘천역장실에서 명예역장 위촉장을 전달받고 춘천역(한림대역) 현황과 업무 설명을 들은 후 역사 순회, 고객 맞이 인사 등 1일 명예역장 활동을 펼쳤다.
이 총장은 "학생들 이용이 많은 춘천역이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더욱 사랑받는 역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참하게 됐다”며 “경춘선 개통으로 춘천의 교육·문화·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장과 함께 한림대 총학생회와 홍보대사도 주말을 맞아 춘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한림대를 알렸다. 또 춘천역 광장에서는 한림대 댄스동아리 ‘춤바람’의 공연이 진행됐다.
한림대와 코레일 상호교류 협약식은 17일 학내 교무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영선 총장을 비롯해 안종기 춘천관리역장, 신영수 남춘천역장, 이종남 김유정역장, 이문섭 강촌역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문화진흥을 위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