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이하 대사협)는 13일부터 14일 숙명여대 연수원에서 라이프가드 봉사단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 교육, 동아리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서는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사협은 대학생들에게 봉사 학습 기회 제공과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위해 대학 봉사 동아리 지원사업인 ‘라이프가드 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전’을 시행, 109개교 115개 동아리를 선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대표 이우철 생명보험협회 회장)와 삼성생명(사장 이수창)에서 2억 원을 후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발된 동아리는 올해 10월까지 사회취약 계층인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장애인 △아동 △노인을 대상으로 교육·보건·의료·문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