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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미래관 건축 통해 미래 밝힌다”
내년 6월 완공 목표

삼육대(총장 김기곤)는 강의동과 박물관동으로 사용될 미래관 기공식을 가졌다.

17일 삼육대 관계자에 따르면 삼육대는 지난 13일 교내 미래관 신축 예정 부지에서 미래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다.

삼육대는 총 공사비 171억 원을 투입,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건축한다. 총 건축면적은 1936㎡, 건축연면적은 1만5724㎡이며, 삼육대의 UI를 형상화 한 디자인으로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미래관은 강의동과 박물관동으로 사용된다. 강의동에는 국제교류센터, 영어교육센터 등 국제화를 위한 교육시설이 갖춰진다. 박물관동은 첨단 유비쿼터스 관람 환경이 구현될 예정이다.

김기곤 총장은 “시공, 설계, 감리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의 참여로 건축된다”며 “학생들이 꿈을 이뤄가고 삼육대의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아름다운 건축물로 완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5-17 오후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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