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민선3기 출범을 맞아 21세기를 향한 영주발전의 비전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실천과제와 전략에 대한 토론과 지역내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열린다.
심포지엄에서는 ‘민선3기 지방정부 정책과제 및 우선 순위’(동양대 임의영 교수),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미지 홍보 전략’(동양대 이재철 교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민자 유치 활성화 방안’(경북전문대 권영모 교수)의 주제발표가 열린다. 이어 영남대 우동기 교수, 박성만 경북도의원, 김재흥 영주시의원, 김도형 영주시 기획감사담당관이 토론자로 나선다.
황종규 소장은 “일반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들은 당선 이후 공약들을 재검토하고 조정해 실천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상의 노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지방선거가 끝나고 5개월 정도가 지난 현 시점에서 공약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묻고 그 의견을 참고하여 정책과제를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