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의 교육지표 포뮬러 성과지수가 재학생 1만 명 이상 전국 국립과 사립 지방대학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2011년도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결과에 따르면, 부경대는 재학생 1만 명 이상 29개 전국 국립과 사립 지방대학 가운데 교육지표 포뮬러 성과지수 1위를 기록해 4년 연속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교육지표 포뮬러 성과지수는 취업률(20%), 재학생 충원율(20%), 장학금 지급률(10%), 전임교원 확보율(10%),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운영(10%), 학생 1인당 교육비(10%), 등록금 인상수준(10%), 국제화수준(5%), 대입전형(5%)으로 구성되며 대학 경쟁력을 알 수 있는 자료다.
부경대는 이번 평가에서 취업률, 장학금 지급률, 재학생 충원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교육지표 포뮬러 성과지수와 재학생수를 반영, 교과부가 지원하는 교육역량강화 사업비로 64억4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부경대는 이 지원금을 올해 산학협력사업, 취업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교육역량을 높이는 데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