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진주교대 상주대 안동대 등 4개 대학의 총장선거를 무산시킨 국립대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창원대 총장선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선거에서는 창원대 공직협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경상대 등 타대학 공직협 소속 직원들이 대거 참여할 태세여서 총장선거 진행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창원대 공직협은 '구성원들의 참여가 보장되지 않는 한 총장 선거 일정을 무산시키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창원대총장선출추천위원회(위원장 노명현)는 오는 8일 교내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장에서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14일 2차 토론회 및 소견발표회를 강행할 방침이어서 총장선출을 둘러싼 교수와 직원간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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