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강태진, 사진 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18일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주)코리아 니켈 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에게 서울대 공대 발전공로상을 수여했다.
최 회장은 지난 1969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76년 미국 콜롬비아 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 고려아연에 입사, 1998년부터 (주)코리아니켈 회장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은 엔지니어이자 경영자로서 금속공학 및 비철금속제련 기술개발에 주력해 여러 기술을 상용화한 바 있다.
서울대 공대는 지난 1989년부터 매년 공과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발전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최 회장은 21번째 수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