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지난 18일 오후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청연무용단’을 초청, 환자를 위한 수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을지대학병원은 환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료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매달 1회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에는 청연무용단이 즉흥무, 살풀이춤 등을 공연했다. 특히 피날레 공연에서는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을지대학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여러 가지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환자의 건강은 물론 감성까지 돌보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