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창원대 총장선출직원특별위 '총추위 해산은 책임 회피'
27일 창원대총장선출직원참여를위한특별위원회(특별위)는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의 해산 선언과 관련 ‘의도적이고 책임 회피적인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특별위는 성명을 통해 “‘총장추천위원회는 추천한 총장후보자가 총장으로 임명되는 날까지 존속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는 바, 적법한 절차에 의해 구성·운영된 총추위라면 총장이 임명되는 날까지 존속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총추위의 관리 및 해결 능력 부재에 대한 책임을 직원들의 정당한 요구를 감당하지 않으려는 의도적인 책임회피성 해산 선언”이라고 덧붙였다.

특별위는 “직원들의 총장선출 참정권 요구는 대학의 민주화와 자율화 확보를 위한 정당한 요구임에도 일체의 합리적인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며 “대학 구성원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비상대책기구를 만들고 총장선출을 위한 합리적인 제도개선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경상대 강신웅 총장 입후보자 우편투표 중지 요청]

[관련기사 : [인터뷰] 배한동 국교협 신임회장]

[관련기사 : 경상대 총장선거 우편투표 강행]

[관련기사 : 총장선거 파행에 '특단 조치' 건의]

[관련기사 : 교수 대부분 '총장선출 직원참여 반대']

[관련기사 : 상주대 총장선거 23일 재시도]

[관련기사 : 강릉대 총장선거 돌입, 교수회-공직협 합의점 못찾아]

[관련기사 : 창원대 총장선거 무산]

[관련기사 : 안동대 총장선거 또 무산]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3-01-27 오후 6:4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