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대 제15대 총장 후보자에 신항균 교수가 당선됐다.
서울교대는 지난 19일 실시된 총장 임용후보자 추천 선거 1차 투표에서 신항균 수학교육과 교수(54)가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총장 후보로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신 당선자는 성균관대 박사학위를 받고 공군사관학교와 우석대 교수를 거쳐 1997년부터 서울교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서울교대에서는 대학발전기획단장과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신 당선자는 대학의 임용추천을 거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제청과 검증 절차를 통해 대통령의 최종 임명을 받게 된다. 임기는 현 송광용 총장의 임기가 끝나는 8월 1일 이후 임명 시점부터 4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