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지난 18일 수련관에서 개교 49주년 기념식 및 50주년 기념 엠블럼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개교기념식을 시작으로 ‘50주년 기념 엠블럼 선포식’, 시상식, 성년의 날 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2012년 개교 50주년을 맞은 대학은 엠블럼 선포식과 함께 ‘함께한 50년 영원한 계명’이라는 슬로건도 함께 발표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권해익 교수, 김영두 교수) △30년 근속(배수진 교수, 김성완 교수, 김교봉 교수, 임헌길 부장, 구본경 과장, 나추엽 과장, 강석해 선생) △20년 근속(손완호 교수, 허남원 교수, 이헌철 교수, 이유종 교수) △공로상(남흥식 계장) 등이 수여됐다.
김남석 총장은 “지난날 대학 구성원 모두가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왔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의 창의적 노력과 의지를 다시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