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마이클 도일 前 UN사무차장 특강
‘보호받을 권리: 리비아의 사례와 함의’ 주제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는 오는 24일 학내 연희관에서 마이클 도일 컬럼비아대 정치학과 교수(전 UN 사무차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민주평화론의 철학적-이론적 기초를 마련한 학자로 알려진 마이클 교수는 이날 ‘The Right to Protect: The Libyan Case and Implications’(보호받을 권리: 리비아의 사례와 함의)에 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평화론이란 “국제적 무정부상태에서 국가 간 갈등이 영속적일 수 밖에 없다”라는 국제관계학의 주류패러다임인 현실주의에 정면도전하는 이론이다. 1990년대 초 이후 20년간 수백개의 경험과학적 검증을 통해 정립된 국제관계학의 대표적인 과학이론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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