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70분간 진행된 토론회에서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교육과 과학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연 6%에 달하는 고성장을 이뤄 파이를 키워야 한다”며 “당장 입에 맞는 떡이 없다고 하겠지만 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고른 분배를 위해서라도 성장은 필요하며 성장과 분배는 ‘동전의 양면’이라고 역설한 뒤 성별, 지역, 학벌에 따른 고용불평등 해소 , BK21사업의 지방대학 지원분 확대 등을 약속했다.
특히 이 후보는 지방대 출신을 고용하는 기업에 국고 보조를 늘리는 인센티브제를 약속한 뒤 “고용에 공정한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사기행위인 만큼 법적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밝힌 ‘청년 뉴스타트정책’의 주요 내용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경제성장, 일자리, 따뜻한 복지가 삼위일체를 이루는 ‘활기찬 경제’ △청년들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괜찮은 일자리’ △고용안정화를 통한 상시고용체제 구축 △고용에서의 차별 금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