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강연과 대담에 이어 이번에는 시인 신경림 씨가 ‘시를 읽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격월 3주째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되는 이 행사는 9월 27일 법륜 스님의 ‘늘깨어 있는 삶’, 10월 18일 홍순명 전 풀무원농업고등기술학교장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교육’, 12월 20일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의 ‘열림, 나눔, 섬김’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고병헌 광명시평생학습원 원장은 “‘더불어 숲’을 통해 지역사회에 철학이 있는 건강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