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이 오는 25일 고교생들이 젊음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2011 고교생 초청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댄스 페스티벌에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70개 팀의 424명의 고교생이 참가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 23~24일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2개 팀만이 학내 잔디운동장에서 열리는 본선 중앙무대에 오르게 되며, 테크노·힙합·재즈 등 종목 제한은 없다.
본선 심사는 대학 방송연예과에서 방송 댄스를 가르치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연 교수가 맡아 냉정하게 학생들을 평가할 예정이다.
대상 1팀에게 상패와 상금 50만원, 우수상 2팀에게 상패와 상금 30만원, 인기상 2팀에게 상패와 상금 20만원 등이 수여되며, 참가팀 전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돌아간다.
행사를 기획한 강희삼 입학관리팀장은 “최고의 고교생 춤꾼들이 모여 그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대회라 참가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음악과 몸으로 표현하고 학업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는 자유로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